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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삶의 미분체

형제의 일상

2012.12.20 16:40

TOTO 조회 수: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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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주는 사탕이 좋아서 아빠 미용실에 갈 때마다 따라오는 첫째와,
먹을 것만 주면 조용해지는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