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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삶의 미분체

원님 덕에 나발 부는 태경이

2013.07.22 01:40

TOTO 조회 수: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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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부모 때문에 초콜릿 맘껏 못먹는 태경이.
이 날 재영이만큼 기뻤던 건,
케이크의 장식 초콜릿을 집은 태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