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읽으면 모두 널 그리워하는 이들 뿐이구나!
나도 그중에 하나임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난 원래부터 여기 저기 사람들을 모아 버릇해서리,
이제는 내가 만나자고하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있어도
내게 만나자는 사람이 줄고 있는데,
넌 참도 사람을 잘 끄는 구만...^^
부러운 놈! ^^

앙드레 말로는 꿈을 닮아가는 것에 만족했을지는 모르지만,
난 내가 그 꿈을 이루기를 빈다...^^

언제나 건승하고, 아프지마라...

올해가 가기전에 모임한번 만들어야 겠다...^^
꼭 와서 한자리 차지해 주라...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