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웬지 동문들의 커뮤니티가 되어있는 느낌이네요.

다들 여기에는 가끔씩 들르는거 같아요.

홈페이지 성공적이네요....

저도 예전에 홈페이지 한다고 깝죽거리다가 이제 주소조차 기억나지가 않는데..

계속 홈페이지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ndless rain 홈페이지 계속되길...

서두는 이쯤으로 하고...

이제  추석이네요...

타국에서 보내는 국가대명절 설날과 추석은 저에게는 잔인한 날입니다.

코이카 한국본부에서 보내져오는 김치한팩과 스팸 그리고 깻잎한캔으로는 저의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는 커령 들쑤셔놓더군요.

한국에서 보내는 부럽고 즐거운 추석..제가 더 약오르게 잘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요~~가까운 폭포에 가서 무더위나 달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사진은 아유타야 유적지에서의 대규모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