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그리고 배우라
그것이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이다.

-인생수업 中-

그리고 이건 별개의 선물
바다 낚시 때 잡은 불가사리요 ㅎㅎ

많이 나아서...주말에 볼 수 있을 듯요.

"노래방 가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 웃찾사, <서울 나들이> 참조)

그리구 당구의 신이었군요!
나중에 우리 동기들 좀 이겨 주세요 ㅎㅎ
(본인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랍니다)
당구 다이를 집에 놓고 싶다는 사람부터,
세상의 끝날에도 큣대를 놓지 않겠다는 사람까지...
(난 포켓볼만 치는데, 게다가 닭발 없으면 안 해! ㅎㅎ)

여기는 마치 Prison Break 에서 석호필이 말하는 모 사이트 같아요.
european gold finch.net 이라구...ㅎㅎ
2007년 8월 27일까지 어떻게 기다릴 수 있을런지-ㅅ-;;흠

Season 3

The third season is set to return on August 27, 2007, according to the official website of Prison Break. Series creator Paul Scheuring has commented that the third season will consist of most of the original cast with new additions and that the overall theme will be "redemption".[7] The plot will continue from the second season finale, where most of the main characters have ended up in Panama with four characters incarcerated in prison. Although the conspiracy storyline has not finished, the third season's plot will be "as different in tone as Season 2 was from Season 1".

언능 진도 따라 잡구 제 말을 보면서 빙긋이 웃는 날을 "고대"하며^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