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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삶의 미분체

바람

2003.04.19 17:13

TOTO 조회 수: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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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유럽여행중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난 아직도 사진에서 느꼈던 바람맛을 기억한다.
조금은 짜릿한 치즈내음과, 조금은 비릿한 강내음과,
내 마음 속에서 나오는 자유로움 이 모두와 함께 나에게 달려드는바람.
그리고, 난 그 바람을 따라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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