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끄적임

삶의 편린들

조미료

2017.11.14 14:30

TOTO 조회 수:798

친구에게 들은 말들이 만든 편견 때문일까?


외모, 과도한 추임새, 아부성 발언들이 만든 거부감일까?


같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힘든 동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조미료 TOTO 2017.11.14 798
451 빨래를 널다가 TOTO 2017.10.29 29
450 누워서 침뱉기 TOTO 2017.10.24 22
449 변화 TOTO 2017.10.12 12
448 선택의 미학 TOTO 2017.10.06 13
447 송명규 TOTO 2017.07.07 15
446 철부지 TOTO 2017.07.04 15
445 변명제조기 TOTO 2017.06.28 15
444 孤立無援 TOTO 2017.06.26 16
443 이해 TOTO 2017.06.21 13
442 가슴에 새겨야 할 말 TOTO 2017.06.15 72
441 친구 TOTO 2017.06.09 14
440 역할 TOTO 2017.06.08 35
439 겁쟁이 TOTO 2017.06.07 16
438 불타는 청춘 TOTO 2017.05.2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