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12:49
장은지 대표의 Agile 강의를 듣고, '매우 훌륭하다'는 생각을 했다.
방법론에만 치중한 다른 강의와 달리,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이 신선하고 일리 있었기 때문이다.
어젯밤,
회식자리에서 들은 개발자의 이야기.
Agile은 개발자들이 신속하게 소통하기 위한 수단이다.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하니, 결과물을 갖고 서로 이야기 하기 위한 방법일 뿐.
경험이 중요함을 또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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