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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삶의 편린들

이해

2020.09.15 15:44

TOTO 조회 수:58

스트레스로 가득한 일상. 

그 일상을 상상해보면, 행동들이 이해는 간다. 


하지만 부족하진 않아도 넉넉하게 살지 못하는

내 가족들을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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