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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미분체

Guam again

2024.06.23 16:35

TOTO 조회 수:13

처음 괌 갔을 때의 환희를 떠올리며 다시 찾았다. 

하지만 7년이란 시간은 짧지 않았다. 

코로나가 휩쓸고 간 자그마한 섬은 예전의 활력을 잃었고, 

아이들은 이제 마냥 부모가 이끄는대로 즐겁게 따르는 나이가 아니었다. 

호시노리조트는 PIC와 견줄 수준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좋았다. 나쁘지 않았다.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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