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광장

소통의 공간

땡큐~

2004.07.20 11:31

딸래미 조회 수:404

오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잊지 않으신 것만 해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주신다니^^

선물이라...제가 가서 받죠^^ ㅋㅋ

언제 불쑥 나타나서 선물 달라고 졸라도 놀라지 마세요^^

요즘은 주로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넘 심심해서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얼마전에는 빨래 삶다가 까먹어서 집안이 온통 비눗물 천지가 되었답니다.

덕분에 집안 청소 깨끗이했죠^^;;

오늘.. 초복입니다. 전 이번에는 삼계탕을 혼자 시도하고 있는데..글쎄요...

먹을만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빠도 몸보신 많~~이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 늦게나마 축하한다. Fox W Mulder 2004.09.06 322
191 감사 이현국 2004.09.05 288
190 후후 냉이 2004.09.02 353
189 HAPPy BiRTHDAY 자만 2004.09.02 332
188 야 이자식아.. 빵구쟁이 2004.08.28 285
187 오랜만에 자만 2004.08.24 342
186 저 외박나왔어요^^ 딸래미 2004.08.21 325
185 바보팅이.. 뉴욕 2004.08.14 505
184 오랜만에 쓰는군. CARLITO 2004.08.14 292
183 형 반가워요.~^^ 선웅이 2004.08.07 324
182 오랫만^^;; 토니토니쵸파☆ 2004.08.03 316
181 번호가 바뀌었네요 JOY 2004.07.31 368
» 땡큐~ 딸래미 2004.07.20 404
179 넘 바빠요 ㅡㅜ JOY 2004.07.15 379
178 반가~~~~~! 희정 ^^ 2004.07.09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