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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삶의 미분체

[2012 여름휴가 05] 황포돛배

2012.08.20 02:04

TOTO 조회 수: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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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배라는 걸 태워주고 싶어 갔지만,
정작 아이들은 큰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