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내려와서, 어찌나 뒹굴었던지.. 허리가 다 아프네요...

게다가, 매일처럼 컴퓨터 잡고 폐인생활했는데, 요샌 그것도 힘든것이, 저희 부모님이 인터넷 고스톱을 하시는 바람에....................................

요새 공부는 잘 되세요? 사진 안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너무 열심히 하시는것 아닌가 걱정되는데요..  전 돈이 없어서, 사진 못찍고 있습니다만.........

군대 가기 전에 한번 뵈어야 할것 같은뎅~~~ ^^;;  

그냥 둘러보다,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