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17:42
한화이글스.
작년과 올해, 바뀐 건 리더(감독, 코치) 외엔 없다.
용병 몸값은 줄었고, FA 영입도 없었다.
하지만 순위표 內 위치는 천양지차.
이를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딱 하나.
리더 교체에 따른 팀 분위기 변화.
아래로부터의 혁신은 없다.
오직,
현명한 리더,
그가 바꿔 놓는 분위기,
그 분위기에 취한 구성원의 Motivation.
그 게 다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適材適所
집에서도 천덕꾸러기로 전락했을,
꼰대 하나가 내 일터를 망치고 있다.
정치질만 일삼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죽은 조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2 | 기억 | TOTO | 2018.08.19 | 21 |
481 | 짜증의 전가 | TOTO | 2018.08.16 | 16 |
480 | 과묵의 이유 | TOTO | 2018.08.01 | 136 |
479 | 딜레마 | TOTO | 2018.07.24 | 10 |
478 | 남의 떡 | TOTO | 2018.07.23 | 31 |
477 | 추억 2단계 | TOTO | 2018.07.21 | 15 |
476 | 악순환 | TOTO | 2018.07.17 | 12 |
475 | HLP | TOTO | 2018.07.16 | 52 |
474 | ELP | TOTO | 2018.07.12 | 11 |
473 | 영입임원과정 | TOTO | 2018.07.03 | 14 |
472 | 自覺 | TOTO | 2018.06.27 | 10 |
471 | 꼰대론 | TOTO | 2018.06.20 | 20 |
» | 人事 | TOTO | 2018.06.19 | 13 |
469 | 음악 | TOTO | 2018.06.14 | 12 |
468 | 집, 그리고 친구. | TOTO | 2018.06.12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