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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삶의 편린들

남의 떡

2018.07.23 00:39

TOTO 조회 수:31

이 공간의 끄적거림을 둘러보면서 깨달았다. 

내가 그토록 그리워 하던 그 시간도, 

적잖은 분노와 탄식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을.


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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