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11:35
여리고 착하신 분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일할 때 그분의 발언은 항상
뭔가 끝내주는 대안이 있을 법 하지만, 지금 상황의 요약과 당연한 얘기로 귀결됐다.
그래서 거듭 여쭤보면, 이제 그 걸 이야기해봐야 한다고 반론했다.
텔레콤의 문화인지, 그 분만의 특성인지 그 땐 가늠이 잘 안됐다.
오늘 아침 맞은 편 동료의 이야기를 듣는데, 기시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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