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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는 믿음

연예하는 아이

2015.02.02 00:10

TOTO 조회 수:91

2015년 방송분 SBS스페셜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믿고 지지해 줄 것.

그래야 허황된 꿈을 꾸고 돌아왔을 때
아이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아이의 꿈에 대해서
5년 후, 10년 후, 30년 후의 청사진을 그려보게 하라.
그래야 선택의 무게를 깨우칠 수 있다.

목표는 좋아하는 것,
수단은 잘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