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써야 할까 생각하다가
마땅히 쓸말이 없어서 그냥 제헌절 이틀전이라고 썼다~^^;;;;;;;;;;;

중도관에서 애써 땀흘린다는 말 들었다.
뽕이랑 곤이랑 열씨미 해라. 특히 중섭이 신림동 가서 놀아줄 남자친구 없으면
안되니깐 뽕 관리 잘 하고. 보호 관심사병으로 등록하든가~

이번에 디카를 살 것 같다.
coolpix-sq를 살 것 같은데
남대문 가서 사야 싸고 괜찮게 산다고 들었는데
혹시 잘 아는 남대문 상가 아냐?
카메라에 남다른 지식이 있는 사람을 찾다
대전 친구가 생각 나길래 물어 보는 거다~
알면 내 홈피에다가 자세히 좀 남겨주라~
도움이 되면 올라가서 밥산다.흠흠.~~^^

복날 잘 보내고!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