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18:09
하나씩 돌아오는 중.
들었던 최고의 인사는 영호의 '웰컴백', 최악의 인사는 DS의 '괜찮아요?'
서툰 표현을 가슴에 담아두고 싶지 않지만, 싫은 건 싫은 거다.
이제 모자를 벗을 시간. 움츠림도 그 방향이 바뀌겠지.
겨울이라서 다행이었지만, 이제 겨울이라 더 고생스럽겠다.
이제 밖과 안을 연결하는 관 하나만 남았다.
2025년은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시작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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