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집에 다녀왔는데,

어느순간, 숨이 턱 막혔다가 이제야 좀 트이는 느낌이랄까.

감정적이라는건, 예기치 못한데서 자극을 받게되서 좋지 않은 것 같아.


스쿼시를 시작하고, 두달 쉬었던 헬쓰도 같이 하게 됐다. 6달거를 한꺼번에 끊었으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다니겠지. ^^


첫글이지만,  뭐, 첫글 같지도않군. ㅋ

학교에서 봅세.

종종 놀러올께.